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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CI는 문화재의 보배로움을 상징하고,
조상의 얼과 혼을 담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심볼의 소재로 채택된 다이아몬드(금강석)는 문화재의 보배로움을 상징합니다.
다이아몬드 형태는 조선시대 목재 감실(龕室) 문양을 참조한 것으로, 조상의 얼과 혼을 담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같은 크기의 다이아몬드 두 개가 겹쳐진 것은 국내 문화재와 국외로 유출된 문화재, 남한과 북한의 문화재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똑같이 중요함을 나타냅니다.
두 개의 다이아몬드가 각각 청색, 홍색인 것은 태극기의 청색, 홍색과 동일하게 천지(天地)·건곤(乾坤)·음양(陰陽)을 상징합니다.
한글 로고 타입은 심볼 이미지인 다이아몬드의 각진 모습과 잘 어울리도록 글자체를 디자인했습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CI는 안휘준 초대 이사장님의 창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문서작업을 위한 JPG, PNG 개별 파일과 인쇄작업을 위한 AI가이드 파일을 압축해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