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세계 속 우리 문화재 8,400여점에 대한 보고서 선보여

  • 작성일 : 2016-04-11 / 조회 : 3808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세계 속 우리 문화재

8,400여점에 대한 보고서 선보여

- 중국 상하이도서관 등 5개국 10개 기관에 소장된 한국문화재 조사보고서 발간 -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안휘준, 이하 재단)은 해외 기관에 있는 우리 문화재 8,400여 점의 실태조사 결과를 10권의 보고서로 발간하였다. 조사가 실시된 기관은 일본 와세다대학교 아이즈야이치기념박물관, 미국 클레어몬트대학 도서관, 중국 상하이도서관 등 5개국(미국, 영국, 러시아, 중국, 일본) 10개 기관이다.


이 보고서들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발간된 ‘국외한국문화재’ 6종 8권과 ‘국외한국 전적’ 1종 3권으로, 소개된 유물은 한국문화재 3,600여 건 8,400여 점이다. 특히 한국 전적 문화재를 다룬 보고서에는 주요 장서인(藏書印)까지 포함시켜, 우리 책이 국외로 유출되어 해외 기관에 소장되기까지의 경로를 추정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의 ‘국외한국문화재’ 시리즈는 한국어와 소장국 언어의 도록으로 발간되어 현지 기관의 한국문화재 전시․교육․활용에 필수적인 정보로 이용되고 있다. 일본민예관은 재단의 전수조사를 통해 목칠공예 소장품 중 고려시대의 작품이 있음을 확인하고 최근 열린 개관 80주년 기념 특별전에 공개했다. 여기에는 재단 지원으로 양석중 문화재수리기능자가 보존처리한 10점의 목칠 공예품 일부가 포함돼 있다.


재단은 지난 2012년 설립 이래 실태조사와 보고서 발간 사업을 꾸준히 실시해왔다. 실태조사는 문화재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이 해외의 소장기관을 방문해 한국문화재로 분류된 모든 유물을 조사하고 시대, 재질, 크기, 특징은 물론 소장 경위부터 문화재적 가치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사항을 추적하고 밝히는 작업이다. 재단은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외한국문화재’와 ‘국외 한국전적’ 총서를 계속 발간할 예정이다.



[붙임] 사진자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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