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 국외소재 우리나라 문화재는 어디에 얼마나 있나요
    현재까지 나라 밖에 소재한 한국문화재 수량은 전 세계 20개 국가 582개 소장처의 총168,330점(2017.4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파악 가능한 전 세계 주요 박물관 및 미술관(국․공립, 사립) 등 기관 중심의 통계자료에 불과합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개인 소장 문화재도 상당수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입니다. 보다 자세한 현황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국외문화재 현황’에 소개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외소재 우리나라 문화재 반환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일반적으로 국외에서 발견된 한국문화재 가운데 국외 불법․부당반출 사실이 확인되었거나, 문화재적 가치가 현저히 크다고 판단될 경우, 또는 그 밖의 기타사유로 국내 반환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 해당 문화재의 반환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 경우 문화재 반환의 주체에 따라 정부 차원의 협상과 민간차원의 협상 등으로 구분됩니다. 또한 반환방식은 ‘기증’, ‘구입’, ‘인도’, ‘대여’, ‘(법적)강제’ 등 유물의 법적 성격과 반환의 형태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을 취해 반환업무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반환시 가장 중요한 점은 국외소재 문화재의 반출경위에 불법․부당성이 없는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그 여부에 따라 협상의 형태와 반환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국외에 있는 우리나라 문화재는 모두 반환 대상인가요
    국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는 불법·부당하게 반출된 문화재와 적법하게 반출된 문화재 등 크게 두 종류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식민통치, 군사점령 시기에 국외로 반출되거나 기타 도난, 불법적으로 반출된 문화재는 반환의 대상이지만, 구입과 기증 등 적법한 절차에 의해 반출된 문화재는 반환의 대상이 아닙니다. 불법적으로 반출된 문화재를 다시 우리 품으로 가져오는 일은 중요한 일임이 분명하지만, 적법하게 반출된 우리 문화재를 현지에서 연구하고 활용하며 홍보하는 일도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국외에 있는 소중한 우리 문화재들을 조사, 연구, 활용, 지원하는 일에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함께 하겠습니다.
  • 국외소재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을 지원하는 기관은 어떤 곳이 있나요
    2016년 현재 국외소재 한국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을 지원하는 주요 기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부차원 추진 : 문화재청,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등
    - 민간차원 추진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국외소재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여 그 결과물을 국내외에 널리 공유하는 전문기관입니다.
    국외소재 문화재 보존지원사업과 학술연구들을 지원하고 일반 국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외소재 문화재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외소재문화재의 현황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도 주력할 것입니다.
  • 국외소재문화재 반환 관련 법이나 규약은 없나요
    문화재 반환에 대한 국제적인 추세를 반영하여 유네스코(UNESCO)는 관련 국제규범을 제정하고, 문화재 반환 정부간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문화재 반환과 관련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규범은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1) 무력충돌시 문화재 보호에 관한 헤이그 협약(1954년) 및 제1의정서(1954년), 제2의정서(1999년), 2) 유네스코의 문화재의 불법적인 반출입 및 소유권 양도의 금지와 예방수단에 관한 협약(1970년), 3) 도난 또는 불법 반출된 문화재의 국제적 반환에 관한 국제사법통일연구소 협약(UNIDROIT, 1995년)이 있으며, 유네스코의 문화재 반환 정부간위원회에서 문화재 반환 요청 안건의 심의 및 권고 절차를 맡고 있습니다.
  •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국외소재 문화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열려있습니다.
    정식 채용 공고를 통해 조사·연구, 활용·홍보 및 경영·기획 인력을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 채용공고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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